안녕하세요. 성진이 담당 인솔교사 장형수입니다.
어제까지 세부 축제로 인해 데이터가 원할하지 못해서 
와이파이가 잘되는 지역으로 이동했는데도, 끊겨서 저도 많이 속상했답니다.
필리핀선생님들도 성진이를 좋게보고 열성적으로 잘 가르쳐주고 있으니 걱정않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성진이가 무사히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나는 그날까지 잘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진이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