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승빈이 담당인솔교사 장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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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6-01-09 07:14 조회2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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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안녕하세요. 승빈이 담당 인솔교사 장형수입니다.
이번 다이어리에서 칭찬릴레이는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친구를 칭찬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이날 승빈이가 어머니를 많이 보고싶어하여
달래주는라 승빈이가 그 자리에 없었고 이 후 승빈이 마음이 진정되어 자신도
참가하고 싶다고 하여 뒤늦게 참석하여 승빈이만 친구를 칭찬하고
승빈이를 칭찬하는 학생이 없게 된 것입니다.
어머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일은 없으며, 승빈이도 뒤늦게 참가하여 자신의 칭찬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이번 칭찬릴레이에서만 칭찬이 빠졌을 뿐 승빈이는 현재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으며,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집을 조금씩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내일 마침 부모님과 통화하는 날이니 어머님께서 승빈이에게 힘내라는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다면
승빈이가 필리핀 영어캠프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머님의 마음을 최대한 제가 이해하여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p.s 한국의 날씨가 춥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걱정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이번 다이어리에서 칭찬릴레이는 자신의 오른쪽에 있는 친구를 칭찬하는 것이였습니다.
이런말씀 드리기 죄송스럽지만 이날 승빈이가 어머니를 많이 보고싶어하여
달래주는라 승빈이가 그 자리에 없었고 이 후 승빈이 마음이 진정되어 자신도
참가하고 싶다고 하여 뒤늦게 참석하여 승빈이만 친구를 칭찬하고
승빈이를 칭찬하는 학생이 없게 된 것입니다.
어머님께서 생각하시는 그런일은 없으며, 승빈이도 뒤늦게 참가하여 자신의 칭찬이 없다는 것을
잘 알고있습니다. 이번 칭찬릴레이에서만 칭찬이 빠졌을 뿐 승빈이는 현재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있으며, 모든 아이들이 그렇듯 집을 조금씩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내일 마침 부모님과 통화하는 날이니 어머님께서 승빈이에게 힘내라는 격려의 말씀을 해주신다면
승빈이가 필리핀 영어캠프를 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어머님의 마음을 최대한 제가 이해하여 다음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p.s 한국의 날씨가 춥다고 전해들었습니다.
감기조심하시기 바라며, 다시한번 걱정끼쳐드린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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