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박사현입니다.

캠프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이 많은 것을 보고, 경험하면서 시야를 넓히고, 생각의 폭을 넓혔으면 하는 것이 
제가 가장 바라는 점이랍니다.
아이들이 그렇게 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어야 하는 것 또한 제가 여기에 온 이유기도 하구요. ^^

편지는 내일 액티비티가 끝나고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