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소중한 편지는 나경이에게 잘 전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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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5-08-04 17:27 조회1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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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정다빈입니다.
아침 식사 후 실시간으로 전달하였습니다.
금요일에 떡볶이를 먹는다는 사실에 아쉬움의 탄성이 나왔지만 그래도 금세 잘 웃고 지냈답니다.
아참, 생신 축하드려요!!!
아침 식사 후 실시간으로 전달하였습니다.
금요일에 떡볶이를 먹는다는 사실에 아쉬움의 탄성이 나왔지만 그래도 금세 잘 웃고 지냈답니다.
아참, 생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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