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빈이 부모님^^
인솔교사 김흥래입니다. 
준빈이를 보니 부모님의 사랑이 얼마나 크신이 사뭇 느끼고있습니다.
다행히도 우리 준빈이는 4일째 되고 하니 우는모습은 없네요~~
저희 빌라는 다른빌라와 다르게 1일 하루 반장 부반장 위임제를 하고있는데요,
금일은 준빈이가 부반장이 되는날입니다.^^
형들과 꿋꿋히 잘 지내고 있고요,
수업도 처음에는 쑥쓰러운 모습을 보이더니 이제 막
질문도하고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싸인.. 잘 전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