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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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5-01-11 22:34 조회1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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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어머님 안녕하세요~
인솔교사입니다.
지우를 비롯해 초등학생 아이들이 엄마가 많이 그리운지 좀 울더라구요...
그렇지만 모두 친구들과 씩씩하게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캠프 우체통은 다 전해서 읽힌 것 같으나, 혹시 다이어리 댓글이나 캠프 앨범 댓글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제가 모두 확인은 하고 있으나 현지 인터넷이 많이 느리다보니 인터넷 상으로 댓글이 가끔 달리지 않는 것이 있어 그럴 수 있습니다.
빠짐없이 확인 시키고 있고, 매일 밤 찾아서 읽혀주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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