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머님, 지우 인솔교사 박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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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5-01-09 17:13 조회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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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 의젓한 지우의 인솔교사 박아영입니다.
답장이 현지 인터넷 사정 때문에 많이 늦어졌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지우가 오늘은 이를 뺐습니다. 통증이 있다고 하여 치통제를 일단 준비했었는데, 이를 뺀 후에는 통증도 없고 피도 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혼자 잘 대처한 것 같아 기특합니다^^
선크림은 늘 바르고 다니라고 지시하고 있지만 지우는 알레르기 때문에 얼굴에 얇게 바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체통 내용은 오늘 전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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