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은이 아버님 인솔교사 변윤희입니다. 저도 지은이가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서 돌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요 며칠동안 지은이가 설사를 하여 조금 고생을 하였는데요, 지금은 거의 나아 식단 조절만 잘 하고 있는 중입니다. 산책도 계속 하고 있답니다. 다음주에 돌아갈때는 꼭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