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은이 어머님 인솔교사 변윤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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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8-08 12:24 조회2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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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은이 어머님 인솔교사 변윤희입니다. 밥도 잘먹고 호핑도 누구보다 재밌게 즐긴 지은이가 어제는 아침에 설사와 함께 점심부터 몸살기운이 있어 하루 종일 숙소에서 쉬도록 하였습니다. 어제 점심 2시부터 해서 오늘 아침 7시까지 한번도 안깨고 자더군요.. 빡빡한 정규 수업 일정과 함께 그저께 호핑투어를 다녀오고 나서 지은이가많이 피곤했었나 봅니다.. 우선 하루 동안은 푹쉬고 자고 일어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하였습니다.
다행히도 오늘 아침 일어나니 말똥말똥한 눈으로 "선생님~저 몇시간이나 잔거에요~?"하면서 인사해주는 지은이었습니다. 몸살은 다 나았으나 우선 설사는 다음번 화장실을 아직 가지 못한 상황이라 다 나았는지 확실하지 않네요. 따뜻한 물도 먹고..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우체통을 통해 여쭤봐주시고, 지은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다행히도 오늘 아침 일어나니 말똥말똥한 눈으로 "선생님~저 몇시간이나 잔거에요~?"하면서 인사해주는 지은이었습니다. 몸살은 다 나았으나 우선 설사는 다음번 화장실을 아직 가지 못한 상황이라 다 나았는지 확실하지 않네요. 따뜻한 물도 먹고.. 계속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 궁금하신 사항 있으면 우체통을 통해 여쭤봐주시고, 지은이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응원 많이 해주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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