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은이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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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7-31 15:46 조회22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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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은이 인솔교사 정수희입니다.
암벽등반을 할 때, 혜은이가 암벽등반을 하면서 조금 떨렸는지 카메라 잠깐만 보자고 했지만
무서워하였습니다. 그래서 없었던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수영장에서는 혜은이가 처음에 연주랑 안들어 간다고 했다가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고
티와 바지를 입고 들어가서 함께 놀았습니다. 수영복은 원래 안들어가려고 해서 빌려주었고요.
모두 함께 할 수 있게 옆에서 돕겠습니다. 어머님의 편지는 혜은이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암벽등반을 할 때, 혜은이가 암벽등반을 하면서 조금 떨렸는지 카메라 잠깐만 보자고 했지만
무서워하였습니다. 그래서 없었던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수영장에서는 혜은이가 처음에 연주랑 안들어 간다고 했다가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보고
티와 바지를 입고 들어가서 함께 놀았습니다. 수영복은 원래 안들어가려고 해서 빌려주었고요.
모두 함께 할 수 있게 옆에서 돕겠습니다. 어머님의 편지는 혜은이에게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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