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희범이 인솔교사 김신규입니다!
일단 어머님께서 저를 믿어주신다고하니 너무 감사드리고 힘이됩니다.
항상 희범이 같이 더위를 많이 타는 애들이 있어서 주의깊게 살펴보고 있는데요 사실 저도 더위를 많이 타는 편이라서 희범이 상태를 누구보다 잘 알 것 같네요.
희범이는 정말 미워할래도 미워할 수가 없는 캐릭터입니다. 단어시험을 치는데 틀린부분을 지적해주니 잘못했다며 반성하겠다고 장난스레 울상을 짓는 모습이 너무 예뻤어요ㅜㅜ
모자같은 경우에는 리조트 안에 옷가게가 있습니다. 모자를 파는지 확인해보고 제가 같이가서 희범이 마음에 드는 걸로 하나 구입하도록 하겠습니다^^
희범이 사진도 앞으로 예쁘게 많이 찍어올리겠습니다
항상 희범이 응원해주시구요 염려마시고 집에 돌아가는 날까지 잘 보살피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