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윤충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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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2-02 22:57 조회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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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지난 한 달간 성민이와 함께 캠프 생활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성민이를 제 친동생처럼 생각하면서 한 달 동안 지냈습니다.
성민이가 이번 캠프를 통해서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내적인 면도 성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 인솔하고 지도했지만 마지막이 되니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내일 모레 공항에서 헤어지고 나면 성민이가 많이 보고 싶을거 같습니다.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인솔하고 즐겁게 무사히 도착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난 한 달간 성민이와 함께 캠프 생활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성민이를 제 친동생처럼 생각하면서 한 달 동안 지냈습니다.
성민이가 이번 캠프를 통해서 영어 뿐만 아니라 다른 내적인 면도 성장했을거라 생각합니다.
최선을 다해 인솔하고 지도했지만 마지막이 되니 더 잘해주지 못해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내일 모레 공항에서 헤어지고 나면 성민이가 많이 보고 싶을거 같습니다.
한국에 도착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 인솔하고 즐겁게 무사히 도착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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