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윤충현 입니다.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4-02-01 19:04 조회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인준이 아버님 안녕하세요 ^^
4주 간의 캠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인준이도 가족들이 많이 그립다고 합니다.
설날에 저희도 떡국도 먹고 저녁에는 새배하는 사진도 찍으면서 한국 생각이 많이 났었답니다.
인준이가 캠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보내주신 편지는 인준이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4주 간의 캠프도 어느덧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인준이도 가족들이 많이 그립다고 합니다.
설날에 저희도 떡국도 먹고 저녁에는 새배하는 사진도 찍으면서 한국 생각이 많이 났었답니다.
인준이가 캠프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돌아가는 귀한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보내주신 편지는 인준이에게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