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명섭이 인솔교사 이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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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8-07 20:22 조회37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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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섭이도 일기에 할머님 생일에 참여 못해서 아쉬움을 얘기하더군요.
속이 깊은 아이입니다.
오늘 일괄적으로 편지 전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속이 깊은 아이입니다.
오늘 일괄적으로 편지 전달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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