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채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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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2-06 20:46 조회25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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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0일이 지났네요. ^^
까맣게 그을린 그리고 긴 머리의 준서 모습에 많이 놀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준서의 마음도 이미 공항에 가 있나봐요. 짐도 깔끔하게 다 싸놓고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까맣게 그을린 그리고 긴 머리의 준서 모습에 많이 놀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준서의 마음도 이미 공항에 가 있나봐요. 짐도 깔끔하게 다 싸놓고서 돌아갈 날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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