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채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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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2-03 20:24 조회2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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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을 마음에 들어하셔서 기쁘네요. ^^
저는 요즘 범기를 '빰빰이'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
점점 발전하는 우리 범기.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할 수 있게 최대한 얻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범기를 '빰빰이'라고 부르고 있답니다. ^^
점점 발전하는 우리 범기.
한국에 돌아가서도 열심히 할 수 있게 최대한 얻어서 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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