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채대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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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3-01-28 21:14 조회18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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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즐거이 식단을 즐긴 범기입니다. ^^
망고가 나와서 더욱 즐겁게 밥을 먹었네요.
이제 집에 갈 날이 한 자리수로 남아서 더욱 설렌다고 하는 범기인데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망고가 나와서 더욱 즐겁게 밥을 먹었네요.
이제 집에 갈 날이 한 자리수로 남아서 더욱 설렌다고 하는 범기인데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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