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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8-16 13:57 조회2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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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이 어머님! 지섭이가 또래 아이들보다 많이 의젓하고 말도 잘 들어서 제가 캠프동안 오히려 편할 정도였답니다. 특히나 저도 고향이 마산이라 지섭이에게 많이 애착이가고 또 애교많은 모습에 많이 귀여워했었네요. 캠프가 막바지에 다다르니 참 아이들과 헤어질때에 힘들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지섭이 캠프보내신 동안 마음편하게 지내셨다니 제 마음도 정말 좋아지네요. 앞으로 캠프 후에도 지섭이와 개인적으로 연락도 하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을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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