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김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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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8-14 20:29 조회2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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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규태 아버님~^^
어느 덧 캠프가 일주일만 남았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이제 곧 규태와 규남이를 만나 실수 있으시겠네요~!
이 편지는 내일 저녁에 전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느 덧 캠프가 일주일만 남았네요. 시간이 참 빠른 것 같습니다.
이제 곧 규태와 규남이를 만나 실수 있으시겠네요~!
이 편지는 내일 저녁에 전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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