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진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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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8-06 14:19 조회2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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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어머님과 통화할 때 말씀드렸듯이 토요일에 아파서 수업을 하루 쉬었고
어제 액티비티 할 때는 다 나았었는데 오늘 또 아침에 울렁거린다고 하였습니다.
점심에도 죽을 먹이고 어머님께서 챙겨 주신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 점심 이후에는 다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어제 변을 보았는데 설사도 안하였고
울렁거린다고만 합니다.
분명 어제는 괜찮다고 저에게 과자먹으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제가 먹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볼때는 공부하는거에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오늘 더 지켜보고 내일까지도 울렁거린다고 하면
병원에 데려가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한것은 아닌데, 내일까지 울렁거리면
며칠동안 증상이 반복되는 거라서 병원가는게 나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혹시 한국에서도 그런 적이 있나요?
한국에서는 그런적이 없다고 다함이도 그렇고 어머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어머님께서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어머님과 통화할 때 말씀드렸듯이 토요일에 아파서 수업을 하루 쉬었고
어제 액티비티 할 때는 다 나았었는데 오늘 또 아침에 울렁거린다고 하였습니다.
점심에도 죽을 먹이고 어머님께서 챙겨 주신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 점심 이후에는 다시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어제 변을 보았는데 설사도 안하였고
울렁거린다고만 합니다.
분명 어제는 괜찮다고 저에게 과자먹으면 안되냐고 물었는데
제가 먹지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제가 볼때는 공부하는거에 신경쓰고 스트레스를 좀 받아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오늘 더 지켜보고 내일까지도 울렁거린다고 하면
병원에 데려가려고 합니다.
증상이 심한것은 아닌데, 내일까지 울렁거리면
며칠동안 증상이 반복되는 거라서 병원가는게 나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혹시 한국에서도 그런 적이 있나요?
한국에서는 그런적이 없다고 다함이도 그렇고 어머님께서도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은데
어머님께서는 어떻게 했으면 좋겠는지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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