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진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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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8-05 21:45 조회19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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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진이 어머님^^
오늘 액티비티 잘 다녀왔고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공부하고 있다가
지금 글을 확인하였습니다.
1시간 늦었지만 지금 예진이, 알려주신 번호로 통화하고 있습니다.
교정기와 선크림에 대해서는 예진이에게 잘 일러주도록 하겠습니다.
예진이 더욱 더 즐겁고 보람찬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도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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