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벌써 우진이가 얼마나 웃는게 얼마나 예쁜지 알고 있는데
어제는 간식을 사오면서 제 것도 사왔더라구요 . 얼마나 감동이었는지 ㅠㅠ
같이 먹자며 권하는 착한 우진이를 저도 많이 아끼고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그런 일화가 있었군요????(부끄) 우진이 더 예뻐해줘야지~!!!!
요즘에는 계속 사진찍을 때 예쁘게 웃어줬는데 이번에 조금 아쉽게 사진이 나왔네요~!!
날씨가 살짞 더워서 그랬나~~??
우진이 잘 지내고 있는데 더욱 잘 지내고 이번 캠프에서 많이 성숙할 수 있도록
보조할게요~~!! 어머님 다이어리, 앨범 항상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