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기 어머님. 인솔교사 김민지입니다.

이곳은 낮에는 햇빛때문에 따뜻하지만 한국에 여름날씨와는 다르게 약간은 쌀쌀한 한국의 가을날씨와
비슷하답니다. 어머님의 메세지는 민기에게 전달했습니다.

오늘 민기와의 전화 통화는 즐거우셨나요?^^
민기는 다른 나라친구들과도 너무나 잘지내고 모든 활동에 잘 참여하고 있습니다.
내일 발표시간에 민기가 춤을 출 예정입니다. 이쁘게 사진 찍어서 올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