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형이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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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2-17 21:18 조회2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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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형이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준형이도 이제 네밤만 지나면 한국간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하고 있습니다.
편지는 일요일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준형이도 이제 네밤만 지나면 한국간다는 생각에 많이 설레하고 있습니다.
편지는 일요일에 전달해드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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