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김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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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31 19:29 조회23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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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글을 읽고 저도 갑자기 집이 그리워지네요^^.. 준혁이 점점 씩씩해 지고 있어요.
조금 아프거나, 다쳐도 바로 괜찮다며 걱정하지말라며, 엄마 걱정하시면 안된다고 하는 준혁이에요^^
기특하죠^^
오늘 아침에 물어보니 약 먹을 정도가 아닌 것 같아 약 먹지 않고 따뜻한 물만 먹었습니다.
항상 아이들 건강 챙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금 아프거나, 다쳐도 바로 괜찮다며 걱정하지말라며, 엄마 걱정하시면 안된다고 하는 준혁이에요^^
기특하죠^^
오늘 아침에 물어보니 약 먹을 정도가 아닌 것 같아 약 먹지 않고 따뜻한 물만 먹었습니다.
항상 아이들 건강 챙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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