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연이 어머님^^ 동연이 대견스럽죠..
주말에는 편지도 보고해서 울었다고. 이제 일주일에 2번만 하겠다고 오늘도 말하더라구요^^
정말정말 보고싶을 때 하겠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예뻐요..
영어숙제는 많이는 아니더래도 조금씩 해오고 있는데
영어 일기도 알고싶은 단어로 공부하자고 했습니다.
그래도 오늘은 숙제 확실히 물어보면서 알고 집에 돌아갔습니다^^
편안히 즐기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