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형이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29 11:49 조회225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준형이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이제 점심을 먹고 볼링장을 가려고 합니다.^^
다녀와서 편지들을 보여주고 전화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오늘 저희 캠프 사정 때문에 교회를 못 갔어요.
4주아이들이 마지막 휴일이고 짐도 싸고 정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못 갔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해드리겠습니다.)
이제 점심을 먹고 볼링장을 가려고 합니다.^^
다녀와서 편지들을 보여주고 전화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참 오늘 저희 캠프 사정 때문에 교회를 못 갔어요.
4주아이들이 마지막 휴일이고 짐도 싸고 정리해야 할 일이 있어서 못 갔습니다.
참고해 주시면 감사해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