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신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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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27 13:19 조회25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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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응원과 격려가 너무나도 큰 힘이 됩니다.
캠프 초기에는 말 수가 적어 아이들과의 관계나 수업 태도가 조금 걱정이되었는데, 일주일이 지나자 아이가 많이 밝아지고 수업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필리핀 선생님께서도 저에게 세영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네요. 바쁘고 조금은 힘겨운 일정속에 세영이는 스스로 잘 이겨내여서 대견스럽습니다. 몇일 남지 않은 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할 수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어머님의 편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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