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신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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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26 21:23 조회26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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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뱃돈 못받아도 괜찮아 이모가준 5만원이 있으니..ㅎㅎ 설마 그 맡긴돈 저금한건 아니겠지 내 친구는 돈 20만원 정도 받고 자기가 사고싶은거 산다는데 휴대폰이나 가방등등
처음에 그말듣고 좀 그랬지만 이젠 괜찮아 어쨌든 계속 편지보내서 고마워 바이ㅎㅎ
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신미경입니다. 세영이가 직접 쓴 편지예요. 오늘 세영이는 단어 40개 중 39를 맞았습니다. 캠프 에서 본 단어시험 중 제일 잘 본 날이였습니다. 세영이가 스스로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이고 원어민 선생님과 스피킹 수업 시간에도 수업태도도 많이 좋아졌으며 선생님이 물어보는 대답을 잘 이해하고 대답합니다. 세영이 길다면 긴, 짧다면 짧은 3주 라는 시간 동안 많이 배우고 가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오늘은 세영이 표정이 너무 좋네요^^ 저 또한 너무 행복한 하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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