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한인규입니다.
먼저 설날 연휴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 아이들과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낸 것 같습니다.
주찬이는 정해진 만큼은 누구보다도 정말 잘해내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 드렸기도 하지만 좀만 더 열심히 했음 하는 부분은 아무래도 이곳의 시스템상 많은 시간 동안 공부하기때문에 쉬고 싶은 마음이 강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은 좀더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남은 기간동안도 지금처럼만 해준다면 어머님의 기대에 부응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상 응원과 격려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