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신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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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27 13:27 조회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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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세은이 표정이 밝지 않아 어머님이 걱정이 되시는 것 같아요,
어머님의 우려와는 달리 동갑내기 친구인 서진이와 언니들과 잘지내고 있어요.
하루 일과 끝나고 게임도 하고 맛있는것도 나누어 먹으면서 사이가 점점 돈독해지고 있답니다.
세은이랑 일대일 상담을 해보았을때도 특별히 세은이의 힘든점이 없다고 하더군요^^
얼마남지 않는 캠프 생활 세은이랑 더 재미있게 지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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