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한인규입니다.
준혁이가 감기기운이 좀있어서 그랬던거 같습니다.
이틀간 약 잘챙겨먹었더니 오늘은 좋은 컨디션으로 수업을 들으러 갔습니다.^^
준혁이도 내일 있을 호핑을 많이 기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보내주신 편지는 내일 Activity가 끝난 후에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준혁이의 답장입니다.
"사랑해요. 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