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지 어머님. 인솔교사 강보란 입니다.
예지가 더 이상 아프지 않고 씩씩하게 캠프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어머님의 편지는 일요일날 액티비티 활동 후 예지에게 전달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