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재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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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12 23:18 조회23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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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민재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한국이 그렇게 춥다는 것이 여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매일 20도 후반대라 그렇게 덥지도 않고 그렇답니다. 보내주신 편지는 일요일에 전해드릴께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그럼 안녕히 계세요.
한국이 그렇게 춥다는 것이 여기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에요. 매일 20도 후반대라 그렇게 덥지도 않고 그렇답니다. 보내주신 편지는 일요일에 전해드릴께요. 내일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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