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솔교사 정재욱 입니다.
현빈이가 부모님을 많이 사랑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머니 목소리를 들으니 보고싶은 마음이 눈물로 표현 되었나 봅니다.
현빈이도 부보님에 대한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합니다.
아이들과 노는 것도 재미있고 점점 공부에 대해 적응도 하고 있어 많이 웃고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아! 영양제는 잘 챙겨먹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구충제는 아무리 찾아보아도 찾을수가 없다고 합니다.
현빈이가 이번주 통화에서는 기대하셔 좋다고 저에게 말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