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형이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주형이가 기타도 칠 줄 아나보네요.^^ 잘 하는 것이 너무 많은 아이입니다. 어머니 말씀대로 사진찍을 때마다 아이들이 준형이 얼굴이 작다고 많이 부러워들 해요.^^ 그리고 어머님께 다시 말씀해주신 거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도 따로 교육을 시켰더니 어제는 모기 물렸다고 저에게 와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머님께서 써주신 글은 내일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 좋은 하루 되시고 그럼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