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버님 인솔교사 신미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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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10 10:43 조회2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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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편지였습니다. 세은이는 제가 말하지 안아도 선크림을 꼬박꼬박 잘 바르고 있어요. 같은 나이 친구인 서진이와도 가까워졌답니다^^ 세은에게 편지를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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