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석이 어머니 인솔교사 한인규입니다.
민석이가 항상 열심히 해주어서 대견할 따름입니다.
오늘 점심에 라면이 마침 나와서 민석이가 매우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있을 SM몰 쇼핑을 매우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사진은 우체통에 올려지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사정상 컬러 프린트가 없어서 전달하게되면 흑백으로밖에 전달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괜찬으시다면 제메일 in-kyu1988@nate.com으로 보내주시면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보내주신 편지는 내일 Activity가 끝난 후에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