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찬이 어머님^^
동찬이는 저희 가족에 분위기 메이커로써의 역활을 톡톡히 해주고 있답니다.
아이들과 같이 사진찍을때도 어깨동무도 먼저하고 웃는것도 이쁘게 웃어 준답니다
동찬이의 사진을 찍을때에는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동찬이 잘 지내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동찬이도 내일어머니와의 통화를 무척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지는 일요일인 내일 전해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