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찬이 어머니 인솔교사 한인규입니다.
항상 밝은 주찬이의 모습을 보고 저도 힘이 나는 것 같습니다.
주찬이가 내일 쇼핑몰에 가는 것에 대해 많이 기대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내일 있을 부모님과의 통화도 기대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내일 통화는 현지시각 오전 9시나 Activirty가 끝나고 현지시각 7시쯤 이뤄지듯 합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면 반가운 목소리를 들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보내주신 편지는 내일 꼭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응원과 격려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