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훈이 아버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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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04 20:00 조회26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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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훈이 아버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지훈이에게 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편지를 읽자 지원이가 운다는 이야기에 저한테 진짜냐고 물어보더군요. 지원이는 항상 평소에 밝은 모습으로 다녀서 전혀 모르고 있었나봅니다. 저도 동생을 잘 챙겨주는 오빠가 되라고 한마디 해 주었어요.^^ 오늘 Activity는 잘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이어리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지훈이에게 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편지를 읽자 지원이가 운다는 이야기에 저한테 진짜냐고 물어보더군요. 지원이는 항상 평소에 밝은 모습으로 다녀서 전혀 모르고 있었나봅니다. 저도 동생을 잘 챙겨주는 오빠가 되라고 한마디 해 주었어요.^^ 오늘 Activity는 잘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이어리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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