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형이 어머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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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04 19:54 조회2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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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형이 어머님, 아버님 인솔교사 강원일입니다.
방금 준형이에게 편지를 보여주었어요. 다 읽고 쑥쓰러운지 웃으면서 자기 자리로 들어가더라고요.^^
암벽등반은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어리에 적어드릴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방금 준형이에게 편지를 보여주었어요. 다 읽고 쑥쓰러운지 웃으면서 자기 자리로 들어가더라고요.^^
암벽등반은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어리에 적어드릴께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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