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연이 어머님. 인솔교사 강보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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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02 23:55 조회2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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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나연이 어머님. 인솔교사 강보란 입니다.
오늘 1:1 상담을 하였는데, 나연이가 캠프 생활은 즐겁지만 오랫동안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것은 처음이여서 가족 생각이 나면 눈물이 나온다고 합니다. 전에 지원이가 “나연이 매일 밤마다 엄마 보고 싶다고 울어요.” 라고 이야기했는데, 부모님과 통화 후 어제는 울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머님의 편지는 수요일날 액티비티 끝난 후 나연이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나연이에게 편지 자주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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