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찬이 어머님 인솔교사 한인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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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2-01-02 14:07 조회26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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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찬이 어머님 인솔교사 한인규입니다.
어제 주찬이와 통하하신 후 힘이 없어 보이는 주찬이의 목소리를 들으시고는 많이 걱정하셨나봐요.
아무래도 마음이 여린 주찬이가 처음으로 어머님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보고 싶었나 봅니다.
이곳에서는 친구들과 친하게 잘지내고 있고요,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이어리와 앨범을 통해서 멋진 주찬이의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전해주신 소중한 편지는 수요일 Activity가 끝난 후에 꼭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새해에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주찬이게게 편지 전달하였습니다.
주찬이의 간단한 답장입니다.
"그 때 배가 좀 아팠었어 그래 지금은 괜찮으니까 괜찮아. 지금은 이제 잘 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 안"
어제 주찬이와 통하하신 후 힘이 없어 보이는 주찬이의 목소리를 들으시고는 많이 걱정하셨나봐요.
아무래도 마음이 여린 주찬이가 처음으로 어머님과 멀리 떨어져 있어서 보고 싶었나 봅니다.
이곳에서는 친구들과 친하게 잘지내고 있고요, 어느 누구보다도 열심히 공부하고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이어리와 앨범을 통해서 멋진 주찬이의 모습을 지켜봐주세요.
그리고 전해주신 소중한 편지는 수요일 Activity가 끝난 후에 꼭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2012년 새해에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주찬이게게 편지 전달하였습니다.
주찬이의 간단한 답장입니다.
"그 때 배가 좀 아팠었어 그래 지금은 괜찮으니까 괜찮아. 지금은 이제 잘 하고 있으니까 걱정 마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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