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수어머님^-^

오늘 캠프 다이어리가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우리 지수 Marae 현장학습도 즐거운 시간 보내며 잘 다녀왔으며,
뉴질랜드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돌아왔습니다.

남은 기간 또한 우리 지수 소중한 추억 만들고, 캠프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님의 마지막 사랑의 편지는 오늘 우리 지수의 영어일기장을 통해서 전달하겠습니다.

늘 보내주시는 격려와 응원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