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진성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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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26 00:49 조회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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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렇지 않아도 지금 허전하고 섭섭하네요.
약 1시간 전에 김해로 가는 아이들 출발했습니다.
6주동안 아이들과 지내면서 정이 많이 들었는지
저도 울컥하더군요.
저도 지우와 다른 아이들과 함께한 이 캠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및 가족여러분
저를 믿고 지우 맡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지금 허전하고 섭섭하네요.
약 1시간 전에 김해로 가는 아이들 출발했습니다.
6주동안 아이들과 지내면서 정이 많이 들었는지
저도 울컥하더군요.
저도 지우와 다른 아이들과 함께한 이 캠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및 가족여러분
저를 믿고 지우 맡겨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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