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 안녕하세요 .보내주신 과자는 아이들과 함께 잘 나누어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단체 캠프이기도 하지만 그전에 가족이 먼저 잖아요? 재성이와 부모님 이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도 좋았답니다.재성이 도 너무 좋아하는 모습이었어요^^그리고 2시간 가량 수영하고 왔다고 아주 많이 탔모습이었는데요 많이 아프거나 살 껍질이 벗겨지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재성이가 선생님이 왜 썬크림을 항상 바르라고 했는지 알것 같다고 하더군요^^재성이 남은 캠프생활도 아이들과 잘 지내고 추억에 남는 시간 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