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김은솔입니다.
처리상태 :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15 06:14 조회24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보현이 어머님^-^
우리 보현이가 멀리 외국에 있는데 감기에 걸려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우리 보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 지난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저녁에
감기약을 복용하고 집에서는 핫티를 마시며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했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분들께서도 우리 보현이를 걱정해 주시며,
레몬티와 목에 좋은 캔디를 챙겨주셨구요.
놀이동산으로 가는 날에도 보온병에 레몬티를 싸서 주셨습니다.
어머님께서 걱정 하실 것 같아서 캠프 다이어리를 통해서는 말씀드리지 않았었구요.
우리 보현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저는 물론이고,
홈스테이 가족분들께서도 우리 보현이 잘 보살펴 주고 계신답니다.
오후에는 약간 더울 정도로 햇볕이 쨍쨍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차가 있어
감기에 걸린 듯 합니다. 홈스테이 가정에서도 전기장판이 준비되어 있으며,
매일 따뜻하게 잘 생활 하고 있답니다.
우리 보현이의 감기가 하루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보살피겠습니다.
어머님의 사랑의 편지는 우리 보현이의 영어일기장을 통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보현이가 멀리 외국에 있는데 감기에 걸려서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우리 보현이가 감기기운이 있어 지난 수요일, 목요일, 금요일 저녁에
감기약을 복용하고 집에서는 핫티를 마시며 잠을 푹 잘 수 있도록 했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 가족분들께서도 우리 보현이를 걱정해 주시며,
레몬티와 목에 좋은 캔디를 챙겨주셨구요.
놀이동산으로 가는 날에도 보온병에 레몬티를 싸서 주셨습니다.
어머님께서 걱정 하실 것 같아서 캠프 다이어리를 통해서는 말씀드리지 않았었구요.
우리 보현이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저는 물론이고,
홈스테이 가족분들께서도 우리 보현이 잘 보살펴 주고 계신답니다.
오후에는 약간 더울 정도로 햇볕이 쨍쨍하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기온차가 있어
감기에 걸린 듯 합니다. 홈스테이 가정에서도 전기장판이 준비되어 있으며,
매일 따뜻하게 잘 생활 하고 있답니다.
우리 보현이의 감기가 하루 빨리 나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보살피겠습니다.
어머님의 사랑의 편지는 우리 보현이의 영어일기장을 통해서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