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솔교사 서경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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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솔교사 작성일11-08-15 21:05 조회23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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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업무가 많아져서 답장이 좀 늦은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오철이가 민규의 카드를 어린 마음에 탐냈던 것
때문에 조금 꾸중받았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민규와도 화해했습니다.
이런 말씀드리게 되어 마음이 좀 불편합니다.
내일 도착하는 순간까지 잘 인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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