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이 어머니 안녕하세요?

처음부터 밝고 명랑한 현정이가 부모님의 밝은면을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답니다.
댓글고, 가족분들의 우체통 글도 항상 저희들을 유쾌하게 만들었거든요~ ^^

어머니께서 응원해주신 덕분에
저희들도 더 많이 힘을내고 웃을수 잇답니다.

이제 정말 캠프 막바지에 접어들어요~

마지막까지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주도록 노력할께요~

한국가서 뵐수있으면 좋겠지만, 공항에 못나오신다는 슬픈 소식을 들었습니다.
엉엉~

^^

건강하시고 더 많은 격려와 조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